장례 첫날, 가족이 가장 먼저 붙잡게 되는 일이 부고 문자입니다. 발인 시간이 정해지기도 전에 문안부터 찾게 됩니다. 그래서 첫날 흐름에 맞춰 부고를 언제, 무엇을 적어 보내면 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도구를 실제 화면으로 보시려면 아래 4분짜리 영상을 먼저 보셔도 됩니다.유튜브 마을장의사 채널 — 글로 보내는 부고 사용법 (4분). 안내 음성은 합성 음성입니다.부고는 발인 시각이 정해진 뒤에 보냅니다첫날 순서는 대개 이렇습니다. 고인을 안치실에 모시고, 장례식장과 빈소를 정하고, 화장 예약을 합니다. 화장 시간이 나와야 발인 시간이 정해집니다. 부고에는 빈소 호실과 발인 일시가 꼭 들어가야 하니, 이 두 가지가 확정된 뒤에 보내는 것이 맞습니다.가까운 친지께는 그보다 먼저 전화로 알리시면 됩니다. ..